옵트론은 벌레가 보는 빛을 대부분 차단시킴으로써 미시공 장소와 비교해서 80%이상 방충 효과를 발휘합니다.
방충시트 색에 대하여(오렌지시트와의 비교)
출입구에 사용되어져 있는 '시트 셔터나 커튼'이란 것은 이전에는 황색이나 오렌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사반세기도 전에 프랑스에서 수입된 황색계 염화비닐의 커튼 시트는 야간에 건물로부터 새는 빛을 벌레가 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국내(일본) 제조사 각사가 일제히 황색계의 시트를 흉내 내서 벌레가 싫어하는 색이라고 말하며 보급 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벌레가 감응하는 빛을 차단해져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우리들도 오렌지 시트를 판매 했으나 “오렌지보다 효과 있는 것”을 "창문용 필름의 옵트론이 아주 방충효과가 높다. ”라는 고객의 평가가 요망해서 “옵트론커튼 ”이 탄생되는 경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고객으로부터 “오렌지에 벌레가 있다. 벌레가 좋아하는 색 아닙니까?” 의 목소리가 많아져서 과거 문헌을 조사해 보았는데, 많은 학자들이 여기저기 학회에서 "벌레는 황색 계통으로 유인한다.” 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것을 재차 확실히 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주간시험을 시행했습니다.(일본 가옥 해충학회에 발표)
“야간에는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 낮에는 벌레를 유인하기 때문에 오렌지는 방충으로 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결론입니다.